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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와 아세안(한중일)+3 재무차관 그리고 중앙은행 부총재 온라인 회의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이 가속화 되면서 탄소중립 등 여러 환경을 고려하는 내용을 더불어
경제동향과 정책방향, 금융협력의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고 합니다.
또한, 삼국의 미래에 대한 관계 등을 논이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로 회의가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거시경제조사기구인 AMRO에 따르면
올해 한국, 중국, 일본의 성장률은 작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디지털 경제 상황에서도 새로운 분야 도전하고
각 분야를 선도하자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앞으로의
양 삼국의 관계는 더 호전될 것이라는 다짐을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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