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은 날이라면! 한강에서 노을 바라보기

 

 

한강에서 배달음식을 먹거나 노을, 대교들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한강에서 배달음식을 먹고 친구들이나 혹은 애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예쁜 강을 볼 수 있고 하늘도 색감이 이뻐서 특히나 노을 질 때에 자주 가곤 합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뚝섬 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여러 한강공원이 있어서 저는 한 번씩은 다 가보면서 분위기를 느껴봤어요.

각 한강공원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각각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한강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직 코로나라서 위험부담이 있지만

다음에는 친구 여럿이 모여서 한강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색감이 정말 예쁜 한강공원이라고 생각되네요!

보라빛이 가끔 돌긴 하는데 색 보정으로도 보랏빛을 만들 수 있기도 하니 ㅎㅎ

밑에 사진은 세빛섬 사진인데요!

세빛섬에서 맛있는 뷔페도 있고 요트도 탈 수 있어서 분위기 있게 시간 보내기 좋은 거 같아요.

특히나 고속버스터미널역과 가까이서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방문하기도 좋은 한강공원이라고 느껴집니다.!